2006년 12월 18일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해포이웃입니다.
말 그대로 갑작스럽게 진행한 이벤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운영진들 모두 감동했습니다.
처음 이 이벤트를 생각해낸 건 정말 가볍게, 단순히 "카드를 쓰자~" 였습니다. 기획/운영팀원들만 참여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개발팀, 마케팅팀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하셔서 초고속으로 진행되었고, 이글루스 서비스에 몸담고 있는 14명이 과연 몇개까지의 카드를 손으로 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이글루스 회원분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알지 못하는 분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 사내에서 '이글루스 팀=부끄럼쟁이'로 소문났습니다. ^^; - 한 분 한 분께 여쭤봤더니 평균적으로 세 통 정도를 쓰실 수 있다고 하셔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릴 분을 42분으로 정했고, 이벤트 글을 올렸습니다.
하나둘 올라오던 덧글이 갑자기 수십 개로 늘어나면서 내부적으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덧글 내용 중에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데 운영진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으면 행운이 올 것 같다고 해주신 분도 계셨고, 외국인데도 보내주느냐며 주소를 알려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회원분들은 저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이벤트에 큰 기대를 하셨고,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려고 했던 처음의 의도대로 이벤트를 진행하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확인했다거나 주소를 알리는 덧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카드를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몇 장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글루스 이야기에 "홍대리"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시는 마케팅 담당자분이십니다. 오늘 출근하지 않으셔서 사진을 올려도 되느냐는 허락을 받지 못했는데 괜찮겠죠? ^^ 홍대리님의 카드를 어느 분이 받으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lark 님께서도 흔쾌히 얼굴 공개에 동의하셨습니다. 요즘 네비바 작업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신데 이번 이벤트도 굉장히 의욕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네비바 많이 사랑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카드를 사러 갔는데 양팔 가득 들어도 모자라더라고요. 회의나 중요한 약속이 있으신 분을 제외하고 모두 카드를 고르는 것부터 참여해 주셨답니다. 예쁜 카드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오늘 이글루스 이야기에 글을 올리신 부엉군님이세요. 스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씀해 주셨죠. ^^ 스팸으로부터 이글루를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 부엉군님! 카드를 고르는 모습까지도 신중하시죠?
오늘부터 이글루스 팀원 모두 열심히 카드를 써서 수요일에는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외국에 계신 분의 경우는 설 이후에 받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저희의 마음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시면서 잠시라도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 그대로 갑작스럽게 진행한 이벤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운영진들 모두 감동했습니다.
처음 이 이벤트를 생각해낸 건 정말 가볍게, 단순히 "카드를 쓰자~" 였습니다. 기획/운영팀원들만 참여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개발팀, 마케팅팀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하셔서 초고속으로 진행되었고, 이글루스 서비스에 몸담고 있는 14명이 과연 몇개까지의 카드를 손으로 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이글루스 회원분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알지 못하는 분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 사내에서 '이글루스 팀=부끄럼쟁이'로 소문났습니다. ^^; - 한 분 한 분께 여쭤봤더니 평균적으로 세 통 정도를 쓰실 수 있다고 하셔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릴 분을 42분으로 정했고, 이벤트 글을 올렸습니다.
하나둘 올라오던 덧글이 갑자기 수십 개로 늘어나면서 내부적으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덧글 내용 중에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데 운영진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으면 행운이 올 것 같다고 해주신 분도 계셨고, 외국인데도 보내주느냐며 주소를 알려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회원분들은 저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이벤트에 큰 기대를 하셨고,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려고 했던 처음의 의도대로 이벤트를 진행하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확인했다거나 주소를 알리는 덧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카드를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몇 장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글루스 이야기에 "홍대리"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시는 마케팅 담당자분이십니다. 오늘 출근하지 않으셔서 사진을 올려도 되느냐는 허락을 받지 못했는데 괜찮겠죠? ^^ 홍대리님의 카드를 어느 분이 받으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lark 님께서도 흔쾌히 얼굴 공개에 동의하셨습니다. 요즘 네비바 작업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신데 이번 이벤트도 굉장히 의욕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네비바 많이 사랑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카드를 사러 갔는데 양팔 가득 들어도 모자라더라고요. 회의나 중요한 약속이 있으신 분을 제외하고 모두 카드를 고르는 것부터 참여해 주셨답니다. 예쁜 카드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오늘 이글루스 이야기에 글을 올리신 부엉군님이세요. 스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씀해 주셨죠. ^^ 스팸으로부터 이글루를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 부엉군님! 카드를 고르는 모습까지도 신중하시죠?
오늘부터 이글루스 팀원 모두 열심히 카드를 써서 수요일에는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외국에 계신 분의 경우는 설 이후에 받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저희의 마음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시면서 잠시라도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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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2/18 18:29 | 이글루스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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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멋집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 - EBC (Egloos Broadcast Center)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데 운영진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으면 행운이 올 것 같다고 해주신 분도 계셨고, 외국인데도 보내주느냐며 주소를 알려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회원분들은 저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이벤트에 큰 기대를 하셨고,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려고 했던 처음의 의도대로 이벤트를 진행하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more
해포이웃님의 사진도 공개하세욧! ^^;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잠시라도가 아니라, 오래오래오-랫동안 따끈따끈하고 기쁠거예요!ㅠㅠ
해당 글에 덧글로 적었지만,
운영자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미리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그래도 생일 전에 받을 수 있을 듯하니...
음음 그것도 좋네요 ㅎ_ㅎ 히히;;
그래도 조심히 달아봅니다..;
저역시 람님처럼 두근두근 기다리겠습니다 'ㅅ'//
이글루 파비콘이 생겼군요.
파폭 북마크 시켜놓은 목록에 파비콘과 함께 떠서 알게 되었습니다'ㅛ'/
나는 오늘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었는데..^^......
이제 개인 이글루마다 파비콘을 넣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태터와 연동???
산타 클로스를 기다리는 기분으로 카드를 기다릴게요~!
손글씨로 꾹꾹 적어주신 문구.. 감사합니다..